공부 빼고는 뭐든지 재밌다. -_-;
참으로 신기한 일이다.
평소에는 전혀 관심없던 장기, 고스톱, 싸이월드, 블로그 글들.
모든 것이 재밌다. -_-;
이럴 때 축구화, 축구용품 보는 시간은 왜 그렇게 빨리 가는건지..
시험 끝나면 또 전혀 관심이 없어질 것들인데.
심리적인 무엇인가가 분명히 있을터인데..
다른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재미있다기보다는 공부하기 싫어서 하는 것이겠지.
다른 것들은 시험 끝나고 해야겠다.
그런데 과연 할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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