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나 해운대로 가는 길입니다.
사람이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.
평소에 얼마나 오는지 모르니.
그래도 꽤 보입니다.
해운대 시장입니다. 해운대 안에 이렇게 시장도 있습니다.
연휴 마지막날인데도 장사를 하는 집에 꽤 보입니다.
연휴 때는 그래도 좀 쉬어야 할텐데.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.
드이어 바다가 보입니다.
해운대 바로 옆 도로.
건물들이 정말 많이 들어섰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.
어릴 적에는, 물론 시간이 10년도 넘게 흘렀지만, 백사장 말고는 횡했다기 보다는,
높은 건물은 많이 없었습니다.
드디어 바닷가입니다.
내 사진 실력의 한계.
그리고 사진의 한계입니다.
한번 보느니만 못 하다고도 하죠.
사람들이 이 정도 있습니다.
역시 높은 건물들이 보이는 군요.
다 쳐내 버리고 싶습니다.-_-;;
모래사장. 갈매기들. 가족들. 연인들. 친구들.
모두모두 좋아 보입니다.
백사장의 한쪽 끝입니다. 정말 넓고 시원시원합니다.
이번에는 바다가 좀 더 보이게 찍었습니다.
역시나 높은 건물들 다 쳐내고 싶습니다. -_-;
부산에서 먹은 국밥입니다.
선지국밥입니다. 육계장의 얼큰한 국물에 구시한 선지 덩어리가 꽤 많이 들어있습니다.
그리고 친구가 먹은 소고기 국밥.
[남해] 첫 날(보리암, 금산, 바람언덕 미술관, 독일마을). (0) | 2012.03.28 |
---|---|
[담양] 담양 2일차(금성산성). (0) | 2012.03.20 |
[담양] 담양 1일차.(죽녹원, 관방제림, 메타세콰이어길, 소쇄원) (0) | 2012.03.17 |
[파주] 임진각, 롯데 아웃렛, 반구정 (0) | 2012.02.25 |
[울산] 문수경기장 (0) | 2012.01.29 |
[서울] 청계천(2012.01.14) (0) | 2012.01.16 |
[서울] 남산공원.(2012.01.01) (0) | 2012.01.01 |